베트남 독립절을 즐기는 선라성 몽족 공동체
01/09/2024 01:00
(VOVWORLD) - 매년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이 되면 베트남 서북 지역의 소수민족 공동체는 기대가 넘치는 마음으로 독립절을 맞이한다. 이곳 주민들은 전통 의상을 곱게 차려입고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예술·스포츠 행사에 참여한다. 주민들에게 있어서 독립절은 일반적인 휴일이 아니라 특별한 문화가 되었다.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선라(Sơn La)성 번호(Vân Hồ)현 번호(Vân Hồ)면에 사는 장 아 프(Giàng A Phư) 씨의 가족은 며칠 전부터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그는 오랫동안 유리 상자 안에 소중하게 보관해 온 국기를 꺼내 집 앞에 걸었다. 프 씨의 아내는 평소 하던 농사일을 잠시 미루고 독립절 기념 행사에 입을 전통 의상을 미리 준비했다. 프 씨 가족뿐만 아니라 이곳 몽족 주민들에게 독립기념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이는 민족에게 독립과 자유를 되찾아주고, 현재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준 당과 호찌민 주석의 은혜에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다. "몽족 사람 들에게 9 월 2 일 베트남 독립기념일 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특별합니다 . 저희 가족은 8 월부터 옷감을 짜고 옷을 만들어 명절에 입을 것을 미리 준비 해 놓았습 니다 . 명절이 가까워지면 저희 가족 들은 모두 마을 길 거리를 정비하고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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