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동뜨 – 띠엔중 축제, 사랑의 축제
23/10/2023 02:25
(VOVWORLD) - 사랑의 축제라고 불리는 쯔동뜨(Chử Đồng Tử) – 띠엔중(Tiên Dung) 축제는 흥옌(Hưng Yên)성의 유명한 축제이다. 가난한 어민 집에서 태어난 쯔동뜨와 제18대 훙왕의 딸인 띠엔중 공주의 설화에서 비롯된 이 축제는 베트남의 16개 대규모 축제 중 하나이다. 올해 이 축제는 국가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그 의미가 더욱더 특별하다.

쯔동뜨 – 띠엔중 축제는 홍강변에서 땅을 개척한 옛사람들의 풍부하고 활기찬 영적 삶과 깊은 문화적 가치를 재현하는 베트남 주요 축제 중 하나이다. 이 축제는 2023년 홍강 – 하이퐁(Hải Phòng) 국가 관광의 해를 맞아 흥옌성의 성급 문화 축제 프로그램에 속한 중요한 문화 행사이다. 축제 행사장은 빈민(Bình Minh)면 다화(Đa Hòa) 사원 및 자짜익(Dạ Trạch)면 화(Hóa) 사원에서 개최된다. 전통 설화에 따르면 다화 사원은 베트남 민속 문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인 띠엔중 공주와 가난한 낚시꾼 쯔동뜨 (훗날 사람들에게 쯔동뜨 성왕(聖王)으로 추앙받음) 사이의 사랑이 시작된 곳이다. 한편 설화에 따르면 자짜익면 화 사원은 쯔동뜨와 두 분의 부인이 하늘로 날아간 곳이었다. 다화 사원과 화 사원은 1962년과 1988년에 순으로 국가 역사문화 유적지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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