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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투언과 빈투언에서 참 문화유산 탐방
05/01/2025 02:00
(VOVWORLD) - 베트남 남부 지방 닌투언(Ninh Thuận)성과 빈투언(Bình Thuận)성은 사원, 축제, 민간 신앙 등을 비롯한 참(Chăm)족의 문화유산을 비교적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 그중 5개의 참족 문화유산이 베트남 국보로 지정되었다. 두 지역은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활용하여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닌투언과 빈투언에서 참 문화유산 탐방
매년 닌투언성의 특별 건축 예술 유적지인 포글롱가라이(Pô Klong Garai) 전탑과 빈투언성의 국가 유적지인 포사이느(Pô Sah Inư) 전탑은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독특한 고대 건축 예술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까떼(Katê) 축제와 같은 전통 의식과 민속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참족 문화 공간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베트남어와 영어로 제공되는 해설을 통해 참족의 역사와 독특한 문화적 아름다움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닌투언 포글롱가라이탑을 방문한 하노이에서 온 관광객인 찐 푸 하이(Trần Phú Hải)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말했다. " 참족 문화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 이곳을 방문해 그들 문화의 특징이 다른 민족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었습니다 . 탑의 건축이 매우 아름답고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세부적인 면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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