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청동 주조 마을, 정보기술 시대 속에서의 부활
25/07/2025 09:35
(VOVWORLD) - 300여 년 전 남쪽으로 영토를 확장하던 베트남인들은 현재 호찌민시에 속한 바리아 붕따우(Bà Rịa Vũng Tàu) 지역의 롱디엔(Long Điền) 땅에 정착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주민 수가 점차 늘어나면서 농업과 수공업이 형성되고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청동 주조 기술도 포함되어 있었다. 수백 년에 걸친 발전과 계승 속에서 롱디엔 청동 주조 마을 사람들은 전통 기술을 보존해 왔고 그 결과 ‘롱디엔 청동’이라는 브랜드는 오늘날 첨단 기술 시대 속에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날 이곳을 방문하면 관광객들은 청동 주조 작업장을 둘러보고 섬세한 무늬를 새기는 장인의 손놀림을 지켜보거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망치질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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