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뜨·빈응이엠·꼰선-끼엡박의 역사문화 여정
21/07/2025 09:28
(VOVWORLD) - 옌뜨(Yên Tử)·빈응이엠(Vĩnh Nghiêm)·꼰선(Côn Sơn)-끼엡박(Kiếp Bạc) 유적지구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 유적지구는 단순한 역사적 유산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에서 인간과 자연을 연결하는 깊은 영성과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명소로 평가된다.

옌뜨 · 빈응이엠 · 꼰선 · 끼엡박 유적지구는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연속 문화유산으로 꽝닌(Quảng Ninh)성, 옛 박장(Bắc Giang)성(현 박닌성), 옛 하이즈엉(Hải Dương)성(현 하이퐁시) 등 세 지역에 걸쳐 있는 6개 국가급 특별 유적지 내 12개의 개별 및 복합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면적 525.75헥타르에 달하는 이 유적지구는 옌뜨 산맥 전역에 걸쳐 분포하며, 그 안에는 전통 건축물뿐 아니라 13세기 쩐(Trần, 陳) 왕조의 쩐 인종(Trần Nhân Tông, 陳仁宗, 1258~1308) 황제가 창시한 죽림선파(竹林禪派)의 형성과 발전을 보여주는 생생한 흔적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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