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을 위해 스위스 다보스(Davos)로 출국하기 직전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 기간 중 나토 동맹국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미국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덴마크를 포함한 8개 나토 회원국에 대해 1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또한 미국 측은 필요하다면 해당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무력 사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강경한 입장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