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가 ‘80년의 독립‧자유‧행복의 여정’ 국가 성과 전시회에 매우 특별한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귀중한 자료와 유물을 보존함과 동시에, 지난 80년간 국가와 함께해온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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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시 동아인면 국립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와 동행해 온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80년 여정’ 전시회는 VOV의 귀중한 유물들을 소개하고, 현대기술과 이중 언어를 함께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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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시 동아인면 국립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와 동행해 온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80년 여정’ 전시회는 VOV의 귀중한 유물들을 소개하고, 현대기술과 이중 언어를 함께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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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이 지나며, 초창기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소리 방송국은 강력한 다매체 종합 언론 기관으로 발전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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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에는 여러 시대에 실제 사용되었던 기술 장비, 마이크, 송신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1945년 9월 2일 바딘 광장에서 호찌민 주석의 독립 선언문 낭독을 생중계한 300W 송신기도 전시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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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4월 30일 정오에 남베트남 즈엉 반 민(Dương Văn Minh) 대통령의 항복 선언을 송출한 송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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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찌(Quảng Trị) 히엔르엉(Hiền Lương) 다리 국가 특별 역사 유적지에 설치되었던 출력 500W의 역사적인 확성기는 전시 유물 중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전시품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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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성기에는 수많은 총탄 자국이 있고, 이는 17도선에서 벌어진 ‘음향 전쟁’을 보여주는 생생한 역사적 증거다. 한 참전 용사는 ‘총탄과 폭탄으로 가득한 상처를 지닌 이 확성기를 보면, 마치 함께 싸웠던 전우들을 다시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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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탄 자국이 난 확성기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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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인상을 주는 하이라이트는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시간을 거슬러’ 1945년 9월 2일 바딘 광장으로 돌아가 호찌민 주석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베트남 민주공화국을 선포하던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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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인상을 주는 하이라이트는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시간을 거슬러’ 1945년 9월 2일 바딘 광장으로 돌아가 호찌민 주석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베트남 민주공화국을 선포하던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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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를 이어 온 많은 이들이 역사적 음성을 들으며 같은 감동을 나눈다. 전시 공간에서의 역사적 가치와 새로운 기술의 결합은 VOV가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민족의 중대한 사건들이 단순히 책 속에 기록되는 것을 넘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도록’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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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VOV는 하노이의 짬 동굴(Hang Trầm) 모형을 재현했는데, 이곳은 베트남의 소리 방송국이 처음으로 피난했던 장소이자 1946년 12월 19일 호찌민 주석이 ‘전국 항쟁 호소문’을 방송으로 전한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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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V 부스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 체험을 즐겁게 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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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관람 요청에 힘입어, 조국의 성장과 동행해 온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80년 여정’ 전시는 당초 9월 5일까지 예정되었던 일정에서 연장되어, 2025년 9월 15일까지 하노이시 동아인면 국립 전시‧컨벤션센터8번 홀에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