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Bắc Xa) 국경경비대는 끼엔목(Kiên Mộc)면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에 QR 코드를 설치하고 부착하고 있다. (사진: 쭈이 타인/VOV)
이 같은 현실을 인식한 박싸 국경수비대는 정보기술을 적극 도입해 ‘디지털 국경 정보’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의 취지는 국경 관련 법률과 국방 · 안보 정보, 지방문화 · 관광 정보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빠르고 충분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모델의 운영 방식은 매우 간단하고 접근성이 높다. 주민과 관광객은 공공 위치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국경법률, 안전 · 국방 지침, 지역 명승지, 마을 규정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 “오늘 행정 절차를 처리하러 왔는데, 국경수비대에서 QR코드를 안내해 주셔서 스캔해 보니 법률 관련 유익한 정보가 정말 많았습니다.”
- “이 모델은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지방 국경수비대의 여러 소식과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는 국경 구역을 자주 운전해 지나가는데, 국경수비대가 QR코드를 소개하며 스캔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국경 관련 법률, 특히 금지 품목이나 불법 화물을 절대 운반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가 짧고 이해하기 쉬워 주민들의 인식 수준에 딱 맞습니다.”
‘디지털 국경 정보’ 모델을 구축한 박싸 국경수비대 (사진:쭈이 타이/VOV) |
“모델을 전개한 결과 ‘디지털 국경 정보’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경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국경 · 국방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선전 업무에서 매우 실천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랑선성 국경수비대 전원에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모델이 더 가까이 주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박싸 국경수비대는 끼엔목(Kiên Mộc)면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QR코드를 마을 문화회관, 면 청사, 국경수비 초소, 순찰길 등 여러 공공 위치에 설치했다. 2025년 4월부터 지금까지 국경 지역 13개 마을 문화회관에 QR코드 설치, 4개 국경수비 순찰팀 · 초소에 QR코드 부착, 2개의 안내판 설치, 8개의 QR코드를 순찰길 이정표에 부착 등과 같은 활동을 전개하여 수천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이 모델을 이용해 오고 있다. 끼엔목면 인민위원회 마 티 히엔(Mã Thị Hiền)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모델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당위원회와 지방정부는 박싸 국경수비대와 한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각 업무팀이 직접 마을까지 내려가 주민들에게 QR코드를 스캔하는 방법, 링크 접속 방법, 국경 관련 법률 문서를 알아보는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했습니다.”
![]() 박사(Bắc Xa) 국경경비대는 끼엔목(Kiên Mộc)면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에 QR 코드를 설치하고 부착하고 있다. (사진: 쭈이 타인/VOV) |
박싸 국경수비대에서 전개된 ‘디지털 국경 정보’ 모델은 국경 관리 · 보호 업무의 효율성을 눈에 띄게 높이고 있다. 이 모델은 주민들이 국경에 관한 법률과 정책을 능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유익하고 생동감 있는 정보 채널이 되었으며,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지방의 문화와 관광 활동을 홍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정보기술을 국경수비 업무에 적용하는 방향은 새로운 시대의 필수적 전환으로 튼튼하고 평온한 국경선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