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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 통일 50주년, 국기와 꽃으로 물든 호찌민시

2025/4/18 | 04:42:16
(VOVWORLD) - 최근 들어,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의 여러 거리들이 베트남 남부 해방 및 통일 50주년(1975년 4월 30일~2025년 4월 30일) 기념일을 맞아 국기, 패널, 표어, 이미지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고 있다.
3월 말부터 호찌민시 내 여러 도로가 당기와 국기의 붉은 물결로 뒤덮이며 새로운 옷을 입은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과 함께 여러 장소에 화려하게 설치된 포스터와 현수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레러이(Lê Lợi), 응우옌주(Nguyễn Du), 쯔엉찐(Trường Chinh) 등 주요 도로들이 4월 30일 국가 통일 기념일을 기념하는 붉은 깃발, 현수막, 표어, 선전 그림, 대형 광고판으로 물들었다.
어디를 가나 베트남의 국기인 금성홍기가 물결치는 모습에 국민들은 민족의 중요한 기념일을 향한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하게 장식된 호찌민시 1군의 책거리
호찌민시 음악원을 수놓은 붉은 국기
호찌민시 전역이 통일 50주년 기념 열기로 들끓으며, 도심에서 외곽 지역에 이르기까지 온 거리가 하나된 조국의 기쁨으로 물들었다.
국기 게양 트렌드에 발맞춰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에 있는 한 고층 사무실 건물에서도 국기가 게양됐다.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의 한 상업 건물에 수많은 국기가 게양되어 눈길을 끌었다.
4‧30 국가 통일 기념일 앞두고 곳곳에 내걸린 현수막과 배너는 시민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벅찬 감동과 뜨거운 자부심 속에서 많은 국민들이 민족의 중요한 기념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수많은 인파가 먼 길을 마다않고 새벽부터 국가 통일 기념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명소와 공간에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분주히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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