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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평화와 발전을 위해 국제 불교 공동체와 동행

2026/1/25 | 15:52:41
(VOVWORLD) -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도 수도 뉴델리(New Delhi)에서 열린 제2차 세계 불교 정상회의에 참석한 베트남 불교 승가 이사회 부의장 겸 사무총장 틱 득 티엔(Thích Đức Thiện) 스님은 대화와 평화,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하는 데 있어 베트남 불교의 동행하는 역할과 적극적인 기여를 강조했다.
회의 모습

‘집단 지성, 통일된 목소리, 그리고 조화로운 공생’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차 세계 불교 정상회의는 대화와 협력, 단결의 정신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안락, 행복을 증진하는 과정에서 불법(佛法)의 역할을 심화하는 데 주력했다.

베트남 불교는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과 종파를 하나의 지붕 아래 모은 통합 조직 모델을 국제 불교 공동체와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포교 활동과 더불어 유엔 베삭(Vesak)의 날 행사를 4차례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통해, 베트남 불교는 단결력과 책임감을 보여줬으며, 국제 사회의 조화로운 공생과 평화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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