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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봄, 옌뜨 황매화화

2021/3/17 | 17:00:00

(VOVWORLD) - 옌뜨의 오래된 숲의 광활함 속 만개한 황매화화는 옌뜨의 봄을 신성함과 경이로움으로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옌뜨 황매화는 험준한 절벽 위 숲에서 자라는 옌뜨 산간지역 특유의 꽃이다.
13세기 쩐년똥 왕이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준 후 옌뜨산으로 들어가 수행을 하면서 불자들과 함께 황매화를 많이 심었다. 7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황매화가 크게 늘어나면서 숲이 조성되었다.
18번 고속도로에서 옌뜨 산기슭으로 접어드는 10km 구간에는 옌뜨 황매화 정원이 펼쳐져 있어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황매화화 한 가지에는 6송이에서 12송이의 꽃이 자란다.
2012년 꽝닌성은 황매화를 지역의 대표적인 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옌뜨 황매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옌뜨국유림유적관리위원회는 해발 600m 높이에서 자라는 황매화 268그루를 목록화하고 식별번호를 부여했다. 현재 옌뜨 숲에는 100년 이상 된 황매 고목이 20그루 있으며, 모두 유산 인증을 받았다.
옌뜨의 오래된 숲의 광활함 속 만개한 황매화화는 옌뜨의 봄을 신성함과 경이로움으로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불도의 땅에 이르는 길을 따라 핀 황매화,
옌뜨 황매화는 매년 3월 옌뜨 황매화 벚꽃 축제 기간 중 일본의 국화 벚꽃과 함께 만개한다.
높은 곳일수록 기온도 더 낮기 때문에 화옌사(寺)의 황매화는 늦게 피는 편이다.
옌뜨 황매화는 꽃을 피우기 전에 잎이 다 떨어져 가지에는 꽃봉오리만 가득 남게 된다. 옌뜨 황매화는 옌뜨 땅의 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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