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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머이 산기슭 몽족의 평화로움

2020/11/15 | 08:27:33

(VOVWORLD) - 수 년 동안 퐁토현 신수오이호 변경 마을은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라이쩌우성만의 독특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평화, 낭만, 매력적인 풍경, 그리고 몽족 동포들의 삶이 어우러진 퐁토현 신수오이호 마을은 한 번 가고나면 잊을 수 없는 곳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민들은 늘 마을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숲의 푸르름을 지킨다.
마을 주위의 숲은 온갖 희귀한 종류를 비롯해 다양하고 풍부한 토산 식물을 간직하고 있다.
숲의 소박함과 천연스러움으로 신수오이호 마을은 수 년 동안 매달 평균 1,000명에 가까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마을에 도착하면 먼저 주민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은 편안함과 평안함을 느낀다.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주민들은 숲에서 난 채소, 마을에서 키운 흑돼지와 닭 등으로 토속 음식을 만들어 파는 작은 식당을 열었다.
몽족 동포들만의 독특한 매너로 손님을 응대한다.
관광객들은 홈스테이 식으로 현지 주민들의 집에서 지낼 수 있다.
가장 붐빌 때는 매주 토요일 장이 열리는 날로 평균적으로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지역 주민들이 숲에서 채집하거나 직접 재배한 농산물 등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 밖에도 시장에는 가방, 옷, 치마, 수건, 옷감 등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도 있다.
고원 시장 분위기와 토껌(thổ cẩm) 공예품의 휘황찬란함은 시장의 백미이다.
신수오이호 변경 마을 여자
기껏해야 마을 시장에 불과하지만 신수오이호 장이 열릴 때면 물건을 사고파는 지역 주민들로 붐빈다.

장보기는 한 주 동안 열심히 땀 흘려 일한 뒤의 기쁨이다.

시장 한편에서는 몽족과 자오족이 만나 회포를 풀며 삶의 즐거움을 나누기도 한다.

신수오이호 시장에서 엄마 등에 업혀 있는 아이의 천진난만함.

시장 골목에서는 국경을 지키는 군인들이 지역 아이들의 머리를 잘라준다. 관광객도 원한다면 이발을 할 수 있다.

 독특함과 수수함, 진정과 친절이 가득한 라이쩌우 신수오이호 변경 몽족 마을은 관광객들의 마음에 많은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지역 관광 개발에 있어서도 유니크한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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