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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장식품으로 봄 분위기 가득한 하노이 항마(Hàng Mã) 거리

2025/1/9 | 07:12:08

(VOVWORLD) - 최근 들어 하노이시 호안끼엠(Hoàn Kiếm)군 구시가지 구역 항마(Hàng Mã) 거리는 2025년 을사년 전통설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옷을 갈아입은 듯하다. 곳곳을 가득 채운 노란색과 붉은색이 활기차고 화려한 분위기의 거리를 만든다.

오래 전부터 설날이 다가오면 항마 거리는 수도 하노이 시민들의 장식품 쇼핑 ‘천국’으로 여겨져 왔다.
요즘 거리 곳곳에 설날을 떠오르게 하는 붉은색이 가득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설 용품을 재현한 상품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오과 쟁반, 바인쯩, 조(giò, 소시지), 복숭아꽃 등의 모형들이 실물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제작된 디테일은 설날 용품에 생동감과 사실감을 더하며, 친근하게 만들었다.
올해는 수공예품이 유독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 가게마다 다채로운 설날 장식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전통적인 설날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항마 거리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한 가게주인에 따르면 이 수공예 장식품들은 12월 말부터 제작을 시작하여 현재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오과 쟁반, 복숭아꽃, 석류꽃, 종이 폭죽 등으로 푸짐하게 차려진 세트들은 수백만 동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다채로운 전통 장식용 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많은 가정에서 붉은 춘련을 걸어놓는 것은 설날 풍습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옛 설날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그림
소상공인들은 다양한 종류의 화려한 조화를 우선적으로 진열하고 있다.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뱀 모양의 스티커, 열쇠고리 등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요즘 거리는 사고파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은 집안에 붉은색을 가득 채워 평안과 행운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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