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더욱 강화하고 추가 표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카츠 장관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 공격을 지속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자국의 문화유산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비난했다. 이란 당국은 무력 충돌이 발발한 이후 최소 120개의 건축물이 훼손되었으며, 이 중에는 골레스탄(Golestan) 궁전, 사다바드(Saadabad) 궁전 등 유명 명소와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다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