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지난 29일 오후,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동나이(Đồng Nai)성 롱타인(Long Thành) 국제 공항 건설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롱타인 국제 공항 건설 사업 현장을 시찰하는 팜 민 찐 총리 |
사업 현장 점검과 건설 현장에 근무 중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물 증정을 마친 뒤, 총리는 각 관련 부처와 기고나, 투자자, 시공사와의 간담회를 가지고, 사업 전반의 전개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롱타인 국제 공항이 계획대로 상업 운항을 시작하기 위해 공기 단축을 가로막는 각종 어려움과 장애물을 해소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간담회 결론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롱타인 국제 공항이 2015년 국회 승인을 거쳐 2020년 정부의 프로젝트 승인을 받은 국가 중점 사업임을 강조했다. 다만, 일부 세부 프로젝트의 착공은 2023년 8월에야 이루어졌으며, 2025년 9월 첫 기술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사업 착수 후 2여 년이 지난 현재, 관제탑, 활주로와 계류장 등 많은 세부 프로젝트가 완공되었거나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여객 터미널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수하물 벨트, 탑승교, 격납고(hangar) 설치가 진행 중이다. 상하수도 시스템, 전기 및 통신 인프라, 내부 교통망 구축 작업 또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팜 민 찐 총리와 롱타인 국제 공항 건설 사업 관리부 간의 회의 모습 |
늦어도 2026년 3분기 말까지 롱타인 국제 공항 건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4분기 내에 상업 운항에 시작해야 한다는 목표를 강조하면서, 총리는 품질, 기술 및 미학적 완성도, 경관 환경, 안전을 반드시 보장하고 부패와 낭비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항공 시설물에 대한 규획과 롱타인 공항 도시 규획을 수립하여, 항공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