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8일 저녁 베트남 남중부 지방 자라이(Gia Lai)성에서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정부 출장단과 함께 지방정부와 회의하여 태풍 ‘갈매기’(Kalmaegi) 대응 및 피해 복구 상황에 대해서 논의했다. 자라이성 당국의 보고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갈매기’는 이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사망자 2명, 부상자 8명이 발생했으며, 물적 피해 규모는 약 5조 동(한화 약 2,7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