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랑선(Lạng Sơn)성은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눙(Nùng), 따이(Tày), 자오(Dao), 화(Hoa), 산짜이(Sán Chay)와 몽(Mông) 등 소수민족 출신이다. 그러나 랑선성을 비롯한 베트남 북부 산간 소수민족 거주지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들은 소수민족 언어를 모르고 또 각 민족의 풍속과 전통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랑선성은 많은 방안들을 전개해왔다. 2015 년부터 소수민족 언어 및 고유문자 교육을 진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