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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세안 K-푸드 페어’, 한국-아세안 식음료 기업 연결의 장

2025/11/6 | 09:43:00

(VOVWORLD) -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 72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아세안 지역본부 주관으로 ‘2025 아세안 K-푸드 페어(ASEAN K-Food Fair) B2B’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음료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만남의 장이다.

축사 발표하는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 대사

이번 행사는 한국의 주요 식품 유통 기업 40여 개사와 베트남 및 아세안 주요 수입‧유통 기업 110여 개사가 참가하여 대규모로 개최된다. 행사는 아세안 국가 기업, 특히 베트남 기업이 고품질의 한국 수출 식음료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측 기업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한국 및 베트남‧아세안 기업 간의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상담회가 활발하게 진행된다. 이 외에도 참가 기업을 위한 시장성 테스트 및 제품 평가 활동과 ‘해외 수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에서 연설하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호찌민 IP센터 정예혁 센터장

특히, 11월 6일 오전에 열린 ‘해외 수출 전략 세미나’에서는 식품 수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K-푸드 관련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 및 보호 방안, 베트남 수입식품 통관절차 안내, 그리고 해외 시장 수출 기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이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발표자들의 유익한 정보를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 시장 동향, 그리고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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