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족의 대북음악 예술 – 크메르족의 음악 유산
24/10/2025 09:49
(VOVWORLD) - 현재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서는 크메르족의 쫑런(trống lớn)이라는 대북 음악을 알고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북은 크메르족의 대북악단을 이끄는 대표적인 악기로 이를 보존하기 위해 고령의 예인들이 젊은 세대에 기술을 전수하며 계승에 힘쓰고 있다.

크메르족의 대북음악(Plêng Skor Thum)은 민속 공연 예술의 한 형태로 15종의 악기로 구성된 대북악단이 중심이 되며, 그중 대북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까마우(Cà Mau) 지역의 크메르인들 사이에서는 약 100년 전 짜빈(Trà Vinh)성 (현 빈롱성) 출신의 한 예인이 이주하면서 대북음악을 까마우로 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후 이 지역 주민들이 오늘까지 이 예술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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