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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7년까지의 반도체 인력 양성 목표 위해 한‧일과 협력
26/10/2025 02:05
(VOVWORLD) -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5년 8월 4일 반도체 산업 발전 국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늦어도 2027년까지 필수 칩 일부를 설계, 제작,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와 동시에 우대 정책의 중점을 기술 이전 유치, 안정적인 청정 전력 공급,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학생‧대학생 대상 학자금 대출 제도 마련, 그리고 교육 표준화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이미 반도체 마이크로칩 교육 프로그램 표준을 제정해 각 대학이 학과를 개설하고 실험실을 구축하며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틀’이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장 수요와 실제 산업 프로젝트에 연계된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2027년까지의 반도체 인력 양성 목표 위해 한‧일과 협력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TSMC)가 공장을 설립한 일본 구마모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전문가들은 반도체 기업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토지‧물‧전력‧R&D(연구개발) 인력‧고숙련 엔지니어’라는 핵심 요소가 동시에 갖춰줘야 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교육은 학교‧연구소‧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 및 갱신되어야 한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국립대학교 산하 베트남-일본대학(VJU)이 일본국제협력단(JICA) 베트남 사무소의 조정 아래 일본 대학 네트워크와 함께 칩 설계 및 제조‧패키징/테스트의 두 가지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재‧환경-화학 분야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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