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 브랜드, 한·일 시장에서 위상 강화
14/09/2025 02:07
(VOVWORLD) - 베트남 쌀 브랜드가 한국과 일본이라는 까다로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 물량 경쟁이 아니라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통해 입지를 굳히고 있다. 높은 기준을 갖춘 선진 경제국인 한국과 일본에서 베트남 쌀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의 쌀과 쌀 수출 산업은 최근 수년간 비약적 경제 성장을 상징한다. 1986년 이전까지만 해도 식량을 수입하던 베트남은 불과 몇 해 만에 쌀을 수출하는 국가로 변모했고, 이내 세계 3대 쌀 수출국 중 하나로 도약했다. 2023년 베트남 쌀 수출액은 47억 8천만 달러(약 6조 6,518억 원)를 기록하고, 전 세계 쌀 교역의 약 15%를 차지했다. 특히 2019년 '세계 최고의 쌀'로 선정된 바 있는 ST25는 베트남 쌀이 양이 아니라 품질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 15일 기준 올해 쌀 수출량은 약 590만 톤, 수출액은 30억 달러(약 4조 1,742억 원)를 넘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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