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학으로 연결되는 베트남‧한국‧일본
14/12/2025 02:05
(VOVWORLD) - 문학은 삶의 숨결을 담아내고 현실의 문화와 생활상을 반영하는 특성 덕분에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 특히 문화적 유사성이 많은 국가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처럼 동양 문화권이라는 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과 한국, 일본 간의 문학 분야 교류와 협력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베트남, 한국, 일본은 모두 유교의 영향을 깊이 받은 동양 국가이며, 문화적으로도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각국 문학 작품이 상대국의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 특정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20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현대 문학 작품들은 베트남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쭈옌끼에우(Truyện Kiều)≫와 같은 고전 작품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현대 문학 작품들 역시 한국과 일본의 서점에 번역 출간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과 한국 간의 문학 협력 잠재력에 대해 윤종석 국립한국문학관 사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견해를 밝혔다.
TAG
VOV/VOVworld/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학으로 연결되는 베트남‧한국‧일본/베트남 한국/베트남 한국 관계/베트남 문학/신경숙 작가/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Rel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