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an Jeon의 음악편지, “수도 하노이“
08/10/2019 04:05
(VOVWORLD) - 하노이 수도해방 65주년을 기념하여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노이란 여러분들에게 어떤 도시, 어떤 수도인가요?
뚜언의 음악편지 [Lá thư Âm nhạc cùng Tuấn] 뚜언: 10월 10일은 베트남의 수도가 해방된 날 이죠, 베트남 수도 해방 6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제가 지금 이 방송을 녹음하고 있는 곳, 바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죠. 정치와 역사,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불리는 이 곳 하노이는 예전 왕조 시대에는 탕롱, 동낑이라고 불렸습니다. 지엡: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모이는 하노이 중심지, 호안끼엠 호수에 가면 하노이의 대표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안끼엠의 일부 거리들이 시민들과 여행객들을 위해 보행자 거리로 변신하는데요.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복잡하지만, 베트남 그리고 하노이의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뚜언: 호안끼엠에서 조금 걸으면 아주 고풍스러운 하노이 대성당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시간 즈음이 되면 노란 하늘에 그 고풍스러운 멋은 더해지는데요, 또 성당 앞에 늘어져 있는 Tra Chanh 레몬차 가게들에 목욕탕 의자에 앉아 해바라기씨와 레몬차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엡: 많은 여행객들에게 하노이는 수도의 웅장함 속에 우울함이 공존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구름이 잔뜩 끼거나, 비가 쏟아지는 날 대성당 주변 카페의 발코니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실 때 그 기분은 정말 우울하면서도 하노이의 이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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