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속 베트남의 위상 높여
05/11/2024 08:17
(VOVWORLD) - 반도체 산업은 전자 산업의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스마트 전환이라는 3대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여겨진다.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지정학적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아시아 지역으로 생산 기지를 옮기고 있으며, 베트남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철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베트남은 체제 보완, 인프라 구축, 그리고 고급 인력 양성이라는 세 가지 전략적 돌파구 마련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연평균 14%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23년에는 약 6,000억 달러(약 831조)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산업은 2030년까지 매출이 1조 달러(약 1,3385조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은 강력한 정치 의지, 투자 친화적인 환경, 우수한 인력, 그리고 주요 반도체 생산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산하 국가 창조혁신센터(NIC) 부센터장인 보 쑤언 호아이(Võ Xuân Hoài)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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