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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봄 대공세 최종 작전에 참전한 영예로운 군인
11/06/2025 09:32
(VOVWORLD) -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부 띤 무온(Vũ Đình Muồn)전 중좌에게 있어서 1975년 춘계 대공세, 특히 남부 해방을 위한 마지막 전투였던 떤선녓 공항 전투의 기억이 마치 바로 어제 일어난 일처럼생생하게 남아 있다.
1975년 봄 대공세 최종 작전에 참전한 영예로운 군인
남부 해방-국가 통일 50주년을 맞아 호찌민 상공을 비행하는 전투기 소리를 들으며, 참전용사 부 띤 무온 중좌의 기억 속 지난날이 생생히 되살아났다. 50년 전 지도부 명령에 따라 무온 중좌는 부대와 함께 떠이응우옌 전장을 떠나 ‘결전과 전면 승리’의 정신으로 역사적인 호찌민 작전에 신속히 투입됐다. 당시 부 띤 무온 중좌는 10사단, 24연대, 5대대, 5중대 부중대장으로 복무 중이었다. 당시 그의 부대는 탱크, 장갑차, 고사포, 병력 수송 차량, 해방 깃발을 단 차량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꾸찌 들판을 가로질러 사이공으로 진격했다. “ 사이공을 향해 진격하던 길에 우리 부대는 적군이 국도에 매설한 지뢰를 피하기 위해 주요 도로를 피해 이동했습니다 . 행군 중 부대가 지나가는 곳마다 현지 주민들은 아낌없이 과일을 따서 차량에 실어주었습니다 . 주민들 모두가 해방군들에게 아주 많은 과일을 가져다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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