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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 양국을 잇는 우호 문화 행사
11/12/2024 07:28
(VOVWORLD) - 매년 12월 초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작은 한국’이라고 불리는 하노이시 쩐반라이(Trần Văn Lai) 거리는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로 인해 더욱 붐벼지고 활기가 넘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국인 공동체뿐만 아니라 많은 베트남 청년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4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 양국을 잇는 우호 문화 행사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하노이 한인회가 2022년부터 주최하는 연례 행사이다. 2024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는 양국 국민들에게 흥미로운 활동과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 나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해당 행사는 양국 기업들이 상호 교류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행사 개막사에서 장은숙 한인회장은 3회 연속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와 하노이 한인회의 단합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던 만큼 이번 축제가 더 밝은 2025년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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