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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찾아가는 “어른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전시
02/07/2025 01:00
(VOVWORLD) - ‘어른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주제로 엄선된 50점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다. 이 50점은 바로 모든 연령층을 위한 달콤한 어린 시절의 추억 50조각으로 가족과 친지 곁에서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노이 문묘–국자감의 문호(文湖) 호수 공간에서 진행 중이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찾아가는 “어른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전시
50점의 작품은 전국 여러 지역 출신의 젊은 화가 8명의 특별한 기억을 담은 50개의 조각이다. 그 안에는 바람을 가득 머금은 연, 장바구니를 든 어머니의 묵직한 손, 흑백 화면만 있던 전자게임기 등이 담겨 있다. 오늘날 어른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는 타악기 ‘쩝쨍(Chập cheng)’, ‘북치기(Đánh trống)’, ‘변신’, ‘마스크 초콜릿 사탕’ 같은 놀이들도 볼 수 있다. 하노이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마이 호아(Mai Hoà) 씨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 이번 ‘ 어른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 전시에 저는 ‘ 집 ’ 이라는 소주제의 4 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아침을 먹는 장면이나 아빠가 딸의 머리를 빗겨주는 아침 풍경 같이 아주 친근하고 소박한 가족의 기억을 담았습니다 . 이 전시에 오시는 분들도 제 ‘ 집 ’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집을 떠올리고 , 가족 구성원의 따뜻함과 친밀함을 느끼며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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