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모어 하노이 - 시각장애인을 위한 창업 모델
08/01/2025 09:26
(VOVWORLD) - 카페 모어 하노이(Cafe More Hanoi)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는 베트남 최초의 카페로 2024년 11월에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 산하 시각장애인 재활 담당자 교육 훈련 센터에서 개장되었다. 이 카페는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시각장애인들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카페 모어 하노이는 하노이시 꺼우저이(Cầu Giấy)군 응우옌티주에(Nguyễn Thị Duệ) 거리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 산하 시각장애인 재활 담당자 교육 훈련 센터 부지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 카페는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의 자금을 지원받아 실로암 인터내셔널(Siloam International) 기구와 협력하여 진행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료 제조 직업 훈련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장되었다.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 딘 비엣 아인(Đinh Việt Anh)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음료 제조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입니다 . 참가자들은 음료 제조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및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도 교육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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