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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기술을 전한 국경수비대
11/11/2025 22:00
(VOVWORLD) - 라이쩌우(Lai Châu)성의 국경지대에서는 초록색 군복을 입은 국경수비대원들이 밤낮으로 국토의 신성한 한 치 땅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기술 지식을 마을에 전하고 있다. 정보기술을 활용하면서 주민들은 국경수비대와 함께 범죄를 차단하고 신고하는 데 동참하여, 지역 안전망의 한 축으로 서고 있다.
마을에 기술을 전한 국경수비대
산속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라이쩌우성 국경수비대의 방마자이(Vàng Ma Chải) 초소가 시쪼앙(Sì Choang) 마을(현재 라이쩌우성 시러러우(Sì Lở Lầu)면에 속함)의 국경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스마트폰 사용법 홍보·교육 행사는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주민들은 ‘초록 군복의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하나하나 기능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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