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 커피나무 ‘백만장자’
08/11/2023 09:04
(VOVWORLD) - 그동안 선라성 주민들은 낮은 생산성을 보인 옥수수와 카사바 밭을 푸른 커피 나무 밭으로 전환했다. 선라 기후와 토양 조건에 맞으면서 높은 경제적 효율성을 보인 커피나무는 주요 작물이 되었고, 선라 농민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었다. 이 덕분에 많은 농민들은 백만장자가 되었다.

1990년대부터 재배된 커피나무는 선라성 마이선(Mai Sơn)현 찌엥쭝(Chiềng Chung)면의 주요 작물이 되었다. 이 식물은 찌엥쭝면 소수민족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경제적 형편을 개선하며, 동시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1인당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이선현 찌엥쭝면에서 살고 있는 로 반 해(Lò Văn Hè) 씨의 가정은 옥수수와 카사바를 커피나무로 바꿔 재배한 첫 가구 중 하나이다. 이 덕분에 로 반 해 씨의 가정은 지방 내 다른 가정들과 함께 경제적 형편이 점차 좋아졌다. 커피나무 재배 2 헥타르의 면적으로 매년 로 반 해 씨의 가정은 2억 동(약 9,000달러)을 벌고 있다. 한편, 선라시 찌엥꼬(Chiềng Cọ)면에서는 요즘 농민들이 커피를 분주히 수확하고 있다. 찌엥꼬면 훈(Hùn)마을 출신 래오 티 타오(Lèo Thị Thảo)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예전에 우리 가정은 낮은 생산성이 있는 옥수수와 여러 식물을 재배했기 때문에 경제적 형편이 꽤 어려웠습니다 . 옥수수 판매로 얻은 수입도 얼마 안 됐고요 . 2000 년에 우리 가정은 커피나무로 전환한 다음에 경제적 형편이 날이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안심하면서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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