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성 깜자 ‘복숭아꽃의 본고장’, 설맞이 꽃 수확으로 활기
14/01/2026 06:17
(VOVWORLD) - 타이응우옌성 자상(Gia Sàng)동의 깜자(Cam Giá) 복숭아 재배지는 독특한 수형의 복숭아 고목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난 2년간의 홍수 피해라는 역경을 딛고, 꺼우(Cầu) 강변 지역에 거주하는 농가들은 현재 2026년 병오년 설 대목을 맞아 아름다운 복숭아꽃과 다양한 화초를 선보이기 위해 생산을 복구하고 출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9월 태풍 ‘야기’와 2025년 10월 태풍 ‘마트모’가 몰고 온 두 차례의 홍수로 인해, 과거 생명력 넘치고 비옥했던 깜자 복숭아 재배지는 크게 황폐해졌다. 이로 인해 365가구가 경작하던 30헥타르가 넘는 면적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가꿔온 예술적 가치가 높은 복숭아 고목들이 유실되면서 많은 농가가 자산을 모두 잃고 ‘빈손’이 되는 등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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