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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투어 '항껜 서낭당의 성스러운 흔적' 속 유산 공간
09/07/2025 08:46
(VOVWORLD) - 관광객들에게 낮 시간대 유적 관람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퐁(Hải Phòng)시 문화체육관광청, 하이퐁 박물관, 하이퐁 시립도서관, 그리고 레에리타주(L’Héritage) 그룹이 협력하여 진행 중인 ‘항껜(Hàng Kênh) 서낭당의 성스러운 흔적’ 야간투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투어 '항껜 서낭당의 성스러운 흔적' 속 유산 공간
‘항껜 서낭당의 성스러운 흔적’ 야간투어는 국가급 건축·예술 유적지이며 ‘중흥의 국조’ 응오 꾸옌(Ngô Quyền) 임금을 모시는 항껜 서낭당의 고귀한 가치를 기리고자 기획되었다. 응오꾸옌은 베트남 독립의 시대를 연 영웅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 야간투어는 디지털 기술을 유산 공간에 적용한 하이퐁시 최초의 야간 관광상품으로 생동감 넘치는 3D 맵핑 영상이 관람객을 역사적 순간으로 이끌며, 응오 꾸옌의 고향인 하노이 선떠이(Sơn Tây) 지역 드엉럼(Đường Lâm) 마을에서부터 병력 훈련, 조수 연구, 말뚝 배치, 그리고 역사적인 박당(Bạch Đằng)강 수전(水戰) 대장면까지 응오 꾸옌의 삶과 위대한 전공을 재현한다. 이 야간투어를 함께 진행한 레에리타주 그룹의 풍 꽝 탕(Phùng Quang Thắng)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저희는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 첫째 , 다양한 방식으로 유산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특히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 둘째 ,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 이곳에 오면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유적이지만 매우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잘 보존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관광을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환경을 보호한다는 메시지를 관광객과  들에게 하이퐁시 시민 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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