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 WorldVOV World
2026 병오년(丙午年) 설 대목, 활기 띠는 소매 시장
09/01/2026 10:40
(VOVWORLD) - 다가오는 2026 병오년 설 명절을 대비해 필수 생필품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관계 부처와 각 지방은 긴밀히 협력해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설 성수기 동안 물량 부족이나 가격 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 병오년(丙午年) 설 대목, 활기 띠는 소매 시장
많은 기업과 지방 자치 단체들이 이미 몇 달 전부터 2026년 설 물량 확보를 마쳤다. 윈마트(WinMart)와 윈(WiN) 시스템은 신선식품부터 생활제품까지 주요 품목의 비축을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Lotte Mart)도 설 선물 상품 진열 공간을 대폭 늘리고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코옵마트(Co.opmart)는 ‘활기찬 봄맞이-평안한 새해’, ‘안녕 2026-26,000동으로 쇼핑’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베트남 그랜드 세일’을 통해 필수 소비재와 자체 브랜드(PB) 상품, 국산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하노이의 빅씨  탕롱(BigC Thăng Long) 역시 설 대목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풍부한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하노이시 빅씨탕롱 슈퍼마켓 응우옌 민 뚜언(Nguyễn Minh Tuấn)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빅씨 탕롱 슈퍼마켓 측은 설 대목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섰습니다 . 저희는 구매본부와의 긴밀히 협력해 납품업체들에 채소 , 육류 , 생선 등 주요 필수 품목의 공급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 실제로 최근 며칠 사이 , 급증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추어 상품 물량을 평소보다 300% 나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특히 사전에 납품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한 덕분에 가격도 오르지 않아 , 시민 여러분께서는 빅씨 탕롱점에서 안심하고 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
TAG
VOV/VOVworld/2026 병오년(丙午年) 설 대목/활기 띠는 소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