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자 상거래••외국 기업들에 있어 ‘잠재적 시장’
03/11/2023 07:25
(VOVWORLD) - 온라인 소비자 수가 급증하면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베트남 전자 상거래 시장이 많은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통계 플랫폼 스태티스타(Statista)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온라인 판매 매출액이 베트남의 소매 총액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전자 상거래 시장 매출액은 약 9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 함께 베트남 내 온라인 구매자 수가 급증하면서 2025년에는 베트남 인구 1억 명의 70% 이상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베트남에서 4천만 명의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연간 1인당 평균 210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아세안(ASEAN) 국가 중에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 배인앰컴퍼니(Bain & Company, USA) 컨설팅 회사와 페이스북이 발표한 ‘SYNC 동남아시아 보고서’에 따르면 53%의 베트남 온라인 쇼핑 구매자는 과거에 비해 현재 질이 더 좋은 상품을 검색·구매하기 위해 더 많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또한 미국 시장 조사업체 e마케터(eMarketer)는 베트남을 세계 5대 전자 상거래 성장 국가 중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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