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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설날의 추억… 하노이 구시가지에 되살아난 전통 설 장터
30/01/2026 08:46
(VOVWORLD) - 하노이시 호안끼엠(Hoàn Kiếm)동 인민위원회 및 호안끼엠 호수와 하노이 구시가지 관리위원회는 전통 설(뗏· Tết)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해 구시가지 내에 베트남 북부 평야 지방의 설 분위기와 장터를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시가지 한복판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전통문화 재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방문객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와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 시절 설날의 추억… 하노이 구시가지에 되살아난 전통 설 장터
하노이 구시가지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 베트남 북부 평야 지방의 정겨운 설 풍속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호안끼엠동 항부옴(Hàng Buồm) 거리 22번지 예술문화센터에 마련된 이 공간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방문객을 시간 여행으로 안내한다. 넓은 처마와 견고한 기둥, 그리고 정교한 조각이 돋보이는 전통적인 3칸 목조 가옥은 옛 정취를 그대로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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