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9일 저녁, 주중 베트남 대사관은 베이징에서 ‘2026년 고향의 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는 중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을 맞이하는 기쁨을 나누고 조국을 향한 마음을 전하는 정겨운 만남의 장이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전통 문화 가치를 보존 및 확산하고, 대사관과 동포 사회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재중 베트남 공동체와 본국 국민 간의 연결 고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