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데클런 라이스(Declan Rice)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잉글랜드가 프랑스 골망을 세 차례 더 흔들며 전반전을 4-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프랑스는 반격에 나서 3-4까지 점수 차를 좁혔으며, 이 과정에서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가 2골을 기록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며 점수를 계속 주고받았다.
그러나 90분간의 혈투 끝에 최종 스코어 6-4로 잉글랜드가 승리하며 2026 월드컵 3위를 확정 지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프랑스의 음바페는 총 10골을 기록하며, 8골을 기록 중인 아르헨티나의 메시(Messi)를 제치고 2026 월드컵 득점왕 경쟁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