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 옵타(Opta)의 슈퍼컴퓨터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하며, 나머지 세 팀인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보다 우승 확률이 현저히 높다고 분석했다. 7월 12일 발표된 최신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옵타는 프랑스의 2026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34.05%로 추산했다. 2위는 23.45%의 우승 확률을 기록한 스페인이 차지했으며, 잉글랜드(21.9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20.55%로 4개국 중 가장 낮은 우승 확률을 보였다.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인 옵타 스포츠(Opta Sports)는 1996년 영국에서 설립되었다. 현재 이 기업은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탯스 퍼폼(Stats Perform) 그룹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데이터 분석 기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