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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옌뜨 등산대회 성료…스포츠와 세계유산의 결합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19/04/2026 13:50
[VOVWORLD] - 4월 19일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과 서북부 산간 지방 라이쩌우(Lai Châu)성에서 푸번(Phù Vân)봉 및 따리엔선(Tả Liên Sơn)봉 정복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등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6 옌뜨 등산대회 성료…스포츠와 세계유산의 결합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꽝닌성 옌뜨(Yên Tử) 국가 특별유적지에서 푸번봉 정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6 옌뜨 등산대회에는 베트남 국내외 선수 약 1,17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지역 관광객 230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 옌뜨, 여름을 맞이하다’ 연속 프로그램의 개막 행사다. 이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는 옌뜨-빈응히엠-꼰선·끼엡박(Yên Tử - Vĩnh Nghiêm - Côn Sơn, 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군이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직후,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옌뜨의 문화적·역사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라이쩌우성에서 개최된 2026 제4회 따리엔선봉 정복 등산대회에는 3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해 해발 약 3,000m에 달하는 고봉 정복에 나섰다. 이 대회는 단순한 체력 경쟁을 넘어, 라이쩌우성 모험 관광의 상징 중 하나인 따리엔선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탐험하는 뜻깊은 여정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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