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7월 농림수산물 수출이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지속 유지함에 따라 2026년 1~7월 누적 농림수산물 총수출액은 약 430억 달러(한화 약 61조 6천억 원)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다. 수출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약 222억 달러(한화 약 31조 8천억 원), 수산물이 68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조 8천억 원), 임산물이 약 110억 달러(한화 약 15조 8천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
아시아는 전체 수출시장의 45.2%를 차지하며 베트남 농림수산물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약 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19%)과 일본(6.8%)이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는 채소 및 과일류가 1~7월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48억 3,000만 달러(한화 약 6조 9천억 원)를 기록하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고, 수산물 수출액 또한 68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조 8천억 원)로 12.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