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응우옌 티 낌 타인(Nguyễn Thị Kim Thanh) 베트남계 교수가 주도한 ‘나노 물질: 질병 진단과 치료의 비약적 발전’ 연구가 올해 전시될 13개 대표 연구 성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 연구는 다양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차세대 나노 구조 개발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감염병의 신속 진단 검사 감도를 높이고 질병 발견을 위한 자기공명영상(MRI)의 화질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응우옌 티 낌 타인 교수는 이번 전시회가 단순한 연구 성과 발표를 넘어, 대중들이 직접 체험하며 나노 물질이 가정용 신속 검사를 어떻게 개선하고 진단 품질을 높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