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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어 동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 대의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서울을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로 선정했다.

조선의 유치 신청 도시로는 평양이 인프라 우세로 사실상 결정된 상태다. 조선과 한국은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2032 년 올림픽 공동 개최를 계획하고있다.

체육회는 정부 평가 후 '국제행사 국내유치를 위한 정부 보증서'를 정부로부터 전달받아 오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남북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 회의 때 IOC에 유치신청서와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