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게재한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미국‧이스라엘‧이란 간의 무력 충돌과 무관한 중립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고립된 선박을 보유한 해당 국가들에게 미국이 선박들이 통제 구역을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항로 안내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정상적인 상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통보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작전 전개 방식이나 투입되는 병력의 규모, 그리고 이번 작전에서 미국 해군이 맡게 될 세부적인 역할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 고립 선박 ‘구출 작전’ 전개
04/05/2026 04:52
[VOVWORLD] - 5월 3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역 내 해상 안보 긴장이 지속적으로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Hormuz) 해협에 고립된 선박들의 구출을 지원하기 위한 작전을 5월 4일 오전부터 전개한다고 선언했다.
TAG
VOV/VOVWORLD/미국 뉴스/호르무즈 해협/도널드 트럼프 대통령/해상 안보/중동 갈등/국제 정세/선박 구출/국제 뉴스
Rel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