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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주요 인프라 공세 지속…미국 “군사작전 확대” 강력 경고
04/04/2026 14:41
[VOVWORLD] - 4월 3일 이란이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을 겨냥한 미사일 및 무인기(UAV) 공격을 강화한 가운데, 미국은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타격할 수 있다며 군사작전 확대 가능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이란, 이스라엘 주요 인프라 공세 지속…미국 “군사작전 확대” 강력 경고
4월 3일, 미국이 군사작전 확대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발령한 가운데, 이란은 이스라엘과 다수의 걸프 국가를 겨냥한 미사일 및 무인기(UAV) 공격을 강화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에 남은 것들을 파괴하는 작업을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선언하며, 다음 타격 목표에 교량과 전력 시스템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향후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실제 전장에서 이스라엘 군은 자국 영토를 겨냥한 이란의 추가 미사일 발사를 포착했으며, 이를 요격하기 위해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표적은 무력화되었으나, 일부 미사일이 민가와 텔아비브(Tel Aviv)의 한 기차역을 비롯한 주요 인프라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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