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트럼프 美 대통령 “양국 평화 가능성 매우 높아”
24/04/2026 04:11
[VOVWORLD]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4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이 3주 더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JD 밴스(JD Vance)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 그리고 주미 레바논 및 이스라엘 대사가 참석한 회의 직후에 도출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매우 훌륭하게’ 진행되었다고 평가하며, 미국은 레바논이 무장정파 헤즈볼라(Hezbollah)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레바논 정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와 조셉 아운(Joseph Aoun) 레바논 대통령을 조속히 초청해 회담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이를 ‘역사적인 만남’이 될 것이라고 묘사했다. 또한 양국 간의 평화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결코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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