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은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연합 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계획 및 기타 연합 군사 활동을 반대하며, 3국이 지정학적 목표를 위해 군사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선은 3국 군사 협력 확대가 역내 군사적 대결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며, 이른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 억지력을 포함한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선의 성명은 한·미·일 3국 연합군 대표들이 역내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프리덤 에지’를 포함한 연합 훈련 시행과 안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직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