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충돌 격화…국제사회, 당사국에 ‘최대 자제’ 강력 촉구
03/03/2026 06:19
(VOVWORLD) -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과 이에 따른 테헤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확전을 막기 위해 모든 당사국이 ‘최대 자제’를 발휘할 것을 호소했다.

3월 2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단행한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진 직후 모든 당사국에 ‘최대 자제’를 촉구했다. 러시아와 이란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란 사태 관련 긴급회의에서 그로시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IAEA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란 내 어떠한 핵시설도 손상되거나 피격된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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