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키프로스 국적의 컨테이너선을 공격한 뒤 미군은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공습했다. 미국은 테헤란이 국제 해상 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이 전략적 해상 통로의 완전한 통항을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양측 간의 휴전 협정이 결렬된 이후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단행한 세 번째 공습이었다.
한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Jordan) 소재 프린스 하산(Prince Hassan) 공군 기지를 공격함으로써 보복 작전의 초기 단계를 수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란은 해당 기지의 지휘통제센터와 MQ-9 무인기 격납고를 파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테헤란 정권은 만약 미국이 군사 활동을 지속한다면 이란은 ‘한층 더 엄중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026 FIFA 월드컵] 메시·음바페, 월드컵 8강 무대 장악…베스트11 동반 선정](https://vovworld.vn/sites/default/files/2026-07/13.7-nhat_ky_world_cup-2-lionel_messi-anh_1.jpg)
![[2026 FIFA 월드컵] 2026 월드컵 준결승 대진 확정…프랑스·스페인, 잉글랜드·아르헨티나 ‘빅매치’ 성사](https://vovworld.vn/sites/default/files/2026-07/1-Xac dinh-Anh 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