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2024년 전통 설에 2개 황궁 개방
15/01/2024 09:38
(VOVWORLD) - 복원 기간을 거친 후에 고도 유적지 내 태화(太和, Thái Hòa)전과 건중(建中, Kiến Trung)전이 2024년 갑진년 전통 설을 맞아 문을 열고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맞이한다. 해당 두 개 황궁은 응우옌 왕조(1802~1945)의 유적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는 유적들이다.

태화전은 응우옌 왕들의 왕좌가 위치한 곳이자 중요한 의식들이 거행된 장소로써 후에 황성 내 가장 중요한 황궁이다. 또한 태화전은 현재까지 상당히 잘 보존된 후에 고도 유적지의 대표적인 건축물이기도 하다. 해당 황궁은 자롱(嘉隆, Gia Long) 왕의 명령에 따라 1805년에 대궁문(大宮門) 구역에 건설됐다. 건설된 후 태화전은 응우옌 왕조가 143년 동안 통치한 당시 왕조 주요 의식을 진행한 장소였다. 또한 이 궁전에는 풍부하고 독특한 문학 작품들이 보존돼 있다. 해당 문학 작품들은 아시아‧태평양 세계기록위원회(MOWCAP)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의 자료 유산으로 인정을 받았다. 200여 년 세월의 여파로 태화전이 심각하게 붕괴되었으며 2021년 11월부터 전반적으로 복원되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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