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9x 세대, 선택이 별로 없던 시절의 Urban Station, -18도 버블티
28/12/2020 09:57
(VOVWORLD) -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What’s on 시간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A: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What’s on 시간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입니다. 그리고 오늘 … 씨가 저와 함께 합니다. B :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입니다. 청취자 여러분은 VOV5 한국어 방송을 듣고 계십니다. A:10년 전만 해도 8x 말기 세대 및 9x 초기 세대는 정보를 교환할 스마트폰이 없었던 만큼 먹을거리와 놀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곳도 별로 없었어요. 나이가 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Gen Z 세대가 자주 듣는 말이 있죠. 예를 들면 “요즘 젊은이들은 무엇이든지 다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우리 시절에는 감히 생각도 못하던 일이다.”라는 식의 말인데요. 하지만 Gen Z는 말할 것도 없고 8x 말기세대 및 9x 초기 세대 청소년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B:맞아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단지 7 -8년만 하더라도 9x 초기 세대는 학교 책상 앞에 앉아 있었고 그 당시 “청소년”은 지금만큼 많은 선택권이 없었어요. 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다면 롯데, KFC 주변으로 몰려갔을 뿐 ”쿨(cool)”한 커피숍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에 불과했죠. 돌아보면 그렇지 않나요? 당시 ‘쿨’하다고 생각했던 브랜드도 새롭게 떠오른 장소에 이제는 자리를 물려주고 이제는 망각 속에 들어간 것도 참 많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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